제도안내

수도계량기 동파 교체비 | 서울은 보온했으면 시가, 안 했으면 사용자가 냅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교체비는 서울에서 계량기함을 보온해 뒀는데도 한파로 깨졌다면 시가 내고, 보온을 하지 않았거나 보호통이 깨지고 빠져 있었다면 사용자가 냅니다. 서울특별시 수도조례 제42조 제2항이 이 기준을 정하고 있고, 이 단서 문구는 2022년 10월 개정으로 들어왔습니다. 2020년 겨울 서울 동파 10,895건 가운데 80%가 보온 미비 때문이었습니다.

누가 낼지는 계량기함 상태로 결정되므로, 겨울이 오기 전에 보온재를 채워 두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첫 단계입니다. 사용자 부담일 때 내는 항목, 동파가 의심될 때 신고하는 곳, 언 계량기를 녹이는 방법,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에서 확인할 점을 차례로 봅니다.

서울 수도조례 제42조 제2항: 자연재해로 동파되면 시 부담으로 수리 또는 설치합니다.

다만 보온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보호통이 훼손, 노출, 이탈되어 동파됐다면 사용자 부담입니다.

사용자 부담일 때는 계량기 대금, 교체 비용, 봉인 대금을 합한 금액을 냅니다. 2020년 서울시 산출 기준 15mm 계량기 교체 비용은 42,190원이었습니다.

동파가 의심되면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온라인 민원, 수도계량기 교체신청)로 신고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교체비 부담 기준
자료: 서울특별시 수도조례 제42조(2025. 3. 27. 시행본), 서울시 동파 예방 안내(2020, 2026), 2026-10-28 열람

동파된 계량기 교체비는 누가 내나요?

바로 답

서울은 보온 조치를 했는데 한파로 동파됐다면 시가 냅니다. 보온을 안 했거나 보호통이 훼손, 노출, 이탈되어 동파됐다면 사용자가 냅니다.

서울특별시 수도조례 제42조 제1항은 수도계량기 파손이나 보호통 훼손, 분실이 생기면 시가 교체하거나 설치하되 비용은 급수설비 관리책임자인 수도사용자등이 낸다고 정합니다. 수도사용자등은 같은 조례 제2조에서 급수설비의 사용자, 소유자 또는 관리인 등을 말합니다.

동파는 제2항에서 따로 다룹니다. 자연재해로 파손되거나 동파되면 시의 부담으로 수리 또는 설치하고, 보온 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보호통이 훼손, 노출, 이탈되어 동파된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 문구는 2022년 10월 17일 개정으로 들어왔습니다. 계량기 대금과 설치비 금액은 제3항에 따라 시장이 따로 정합니다.

서울특별시 수도조례(2025. 3. 27. 시행본) 기준

상황부담근거
보온했는데 한파로 동파시수도조례 제42조 제2항 본문
보온 조치 안 함사용자제42조 제2항 단서
보호통 훼손, 노출, 이탈 상태에서 동파사용자제42조 제2항 단서
동파 외 파손, 보호통 분실사용자제42조 제1항

사용자가 내면 얼마나 드나요?

바로 답

계량기 대금, 교체 비용, 봉인 대금을 합한 금액입니다. 서울시가 2020년에 산출한 15mm 계량기 교체 비용은 계량기 대금 27,900원과 평균 교체비 14,290원을 더한 42,190원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20년 겨울 동파 대책 발표에서 동파 계량기 10,895개의 교체 예산을 계산하며 15mm 계량기 1개당 42,190원을 썼습니다. 관리 소홀로 동파되면 계량기 대금에 더해 교체비용과 봉인 대금을 합한 금액을 내야 한다는 안내도 같은 자료에 있습니다. 금액은 해마다 시장이 정하므로 올겨울 실제 청구액은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확인합니다.

같은 발표에서 그 겨울 동파의 80%가 계량기함 보온 미비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헌 옷이나 수건 같은 마른 보온재를 계량기함에 채우고, 보온재가 젖었으면 새것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사용자 부담 사유를 피할 수 있습니다. 계량기 구경과 기본요금의 관계는 수도요금 기본요금 구경 점검에 있습니다.

동파가 의심되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바로 답

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면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 신고합니다. 온라인은 온라인 민원신청의 수도계량기 교체신청 메뉴입니다.

서울시는 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것을 동파 의심 신호로 안내합니다. 내부가 얼어 계량기가 깨지면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바로 알려야 피해가 작아집니다.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의 상담 챗봇 아리수톡으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동파대책 상황실은 지난겨울(2025~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됐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면 24시간 비상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신고 전에 계량기함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보온 여부를 설명할 때 도움이 됩니다. 물이 새서 요금이 많이 나왔다면 수도 옥내누수 감면도 확인합니다.

동파 의심 때 순서
  • ☑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었는지 확인했나요?
  • ☑계량기함 보온재와 보호통 상태를 사진으로 남겼나요?
  • ☑120,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중 한 곳에 신고했나요?
  • ☑물이 새면 계량기 뒤 밸브를 잠갔나요?
  • ☑세입자라면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바로 알렸나요?

언 계량기는 어떻게 녹이나요?

바로 답

따뜻한 물수건으로 계량기와 수도관 주변을 천천히 녹입니다. 화기를 쓰면 화재 위험이 있고 50도 이상 뜨거운 물은 계량기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안내하는 동파 예방 수칙은 채우기, 틀기, 녹이기입니다. 녹이기는 언 계량기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고 계량기와 수도관 주위를 골고루 녹이는 방법입니다. 2026년 1월 안내도 언 계량기는 50도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라고 합니다. 헤어드라이어를 오래 대거나 토치를 쓰는 것은 피합니다.

물이 아예 나오지 않는데 계량기는 멀쩡하다면 집 안 배관이 언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보일러와 연결된 배관부터 확인하고, 집 밖 계량기 쪽 문제인지 집 안 문제인지 나눠 신고처를 정합니다. 물 틀어 두기 기준과 비용은 수도 동파 방지 물 틀기에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복도식 아파트, 공사장 옆 세대
계량기함이 바깥에 노출돼 동파가 잦은 곳이니 보온재를 두껍게 채우세요.
세입자
보온재를 채운 날짜와 사진을 남겨 두면 비용 부담을 다툴 때 근거가 됩니다.
관리실이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시가 직접 고지하는 계량기인지 관리실 계량기인지 먼저 관리실에 물어보세요.

수도계량기 동파 교체비 | 서울은 보온했으면 시가,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도 시가 교체해 주나요?

시가 설치하고 시에 직접 요금을 내는 계량기가 대상입니다. 관리실이 따로 관리하는 계량기는 관리 규약을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지역도 같은 기준인가요?

수도조례는 지자체마다 달라 해당 시군 조례의 계량기 관리 조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온재는 무엇을 넣나요?

헌 옷, 수건처럼 마른 보온재를 채우고 젖으면 새것으로 바꿉니다.

동파 신고는 겨울에만 받나요?

상황실은 겨울에만 운영하지만 동파 신고는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언제든 접수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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