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 할인 칸은 있는데 수도 고지 감면이 비어 다시 펴 보시는 집이 많습니다. 한전 복지와 수도 감면은 창구가 달라 각각 맞춰 보려는 이유가 분명하죠. 하지만 시마다 조례가 갈리고 한전ON만 열면 신청 칸이 없어 막히는 달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청구처 가름, 자격 확인, 서울 아리수와 주민센터, 다자녀 하수도, 관리소 반영을 한 흐름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수도 감면 칸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아래 추천 순서부터 따라가시면 먼저 열 창구가 가려질 겁니다.
추천은 청구처(사업소 고지 vs 관리비) → 시 조례 자격 → 서울은 아리수 또는 동주민센터 → 다자녀 하수도는 별칸 → 관리비 단지는 관리소입니다. 한전ON이 아니고, 접수 이후 검침분부터라 소급을 기대하면 빈 달이 생깁니다.
이 추천 순서가 맞는 집은 어디일까?
수도 고지 또는 관리비 수도 줄에 감면 칸이 비었고, 기초생활, 중증장애인, 독립유공자, 다자녀처럼 시 조례 후보가 있는 집에 맞습니다. 전기 할인은 이미 붙었는데 상하수도만 원금액인 집도 해당하죠.
그래서 표의 왼쪽이면 아래 1에서 5를 위에서 아래로 가면 됩니다. 반대로 오른쪽이면 창구를 바꾸세요. 한전ON 복지할인과 수도 감면은 기관이 다릅니다.
| 지금 이 순서가 맞는 집 | 다른 일이 먼저인 집 |
|---|---|
| 시 상수도사업소 또는 서울 아리수 고지를 받는다 | 한전 전기 할인만 신청하면 된다고 본다 |
| 기초, 중증장애, 독립유공, 다자녀 후보가 있다 | 자격은 없고 옥내 누수만 의심한다 |
| 관리비 수도 줄이 있는데 세대 감면이 안 보인다 | 전입 명의부터 안 바뀐 달이다 |
명의가 이전 세대로 남아 있으면 감면보다 전입이 먼저입니다. 그 동선은 이사 수도 전입 신청이 맞아요. 누수 수리 뒤 감면은 복지 감면과 칸이 다릅니다. 수리 증빙 쪽은 옥내누수 감면을 보세요.
왜 청구처를 맨 앞에 두나?
순서는 고정으로 두는 편이 덜 흔들립니다. 1) 수도를 누가 청구하는지 가른다. 2) 시 조례 자격을 고지 한 장과 맞춰 본다. 3) 서울이면 아리수 또는 동주민센터로 접수한다. 4) 다자녀 하수도는 별칸으로 본다. 5) 관리비 단지는 관리소에 세대 반영을 요청한다.
| 순서 | 할 일 | 넣는 숫자, 확인 | 끝나는 조건 |
|---|---|---|---|
| 1 | 청구처 가름 | 사업소 고지 vs 관리비 수도 줄 | 창구가 사업소 또는 관리소로 갈림 |
| 2 | 시 조례 자격 | 기초, 중증, 독립, 다자녀 등 | 후보 0~2개 |
| 3 | 서울 접수 | 아리수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 고객번호 | 접수 완료 안내 |
| 4 | 다자녀 하수도 | 만 18세 이하 자녀 수, 재신청 여부 | 하수도 30% 칸과 가름 |
| 5 | 관리비 단지 | 관리소 세대 반영, 필요 시 세대분할 | 다음 관리비 수도 줄 |
1번을 건너뛰면 한전ON이나 복지로만 돌다가 수도 칸이 그대로입니다. 이 때문에 3번을 1번보다 앞에 두면, 관리비 단지인데 아리수 로그인을 만들고 고객번호가 없는 달이 생깁니다. 자격은 2번에서 좁히고, 창구는 1번이 정합니다.
한전 할인을 받으면 수도 감면도 자동인가?
아닙니다. 전기 복지는 한전, 수도 감면은 시 상수도(서울은 아리수본부)입니다. 한전ON에 수급 코드가 있어도 수도 고지 감면 칸이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는 달이 많습니다.
수도법 제38조와 시행령 제53조의2는 시 조례로 요금을 감면할 수 있게 열어 둡니다. 그래서 대상과 ㎥, 금액이 시마다 갈리죠. 서울 아리수 안내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립유공자(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 1명)를 세대당 월 사용량 최대 10㎥로 적습니다. 월 사용량이 10㎥보다 적으면 실제 사용량만 깎여요.
서울시가 2025년 9월에 공개한 취약계층 안내는 월 최대 1만 1,500원, 격월 납기당 최대 2만 3,000원으로 읽힙니다. 수도 고지는 두 달을 한 장에 묶는 집이 많아, 월 한도와 납기 한도를 같은 숫자로 보면 칸이 안 맞습니다. 격월 감각은 9월 수도 격월고지와 겹칩니다.
독립유공자는 서울 안내에서 별도 신청 없음으로 둡니다. 시청 복지정책과가 대상자를 통보하고, 입력 여부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확인하라고 적혀 있어요. 기초와 중증장애는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입니다. 같은 내용의 감면끼리는 중복이 안 됩니다. 전기 할인 창구는 전기 복지할인 신청 동선이 맞습니다.
서울이면 아리수와 주민센터 중 어디가 먼저인가?
서울에서 사업소 고지를 받는 집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을 먼저 두면 동선이 짧습니다. 로그인이 막히거나 세대주 조건이 안 맞으면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넘기면 돼요. 전화는 120 다산콜입니다.
온라인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i121.seoul.go.kr)에서 민원신청, 수도요금 감면 신청으로 갑니다. 고지서 정보, 신청인과 세대주, 자격 확인을 위한 행정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시는 승인 결과를 신청 후 이틀 안쪽으로 안내한다고 밝힌 적이 있어요. 방문은 감면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이고, 본인 신분증과 고지 고객번호(서울은 9자리)를 미리 적어두면 접수 칸이 덜 비죠.
다만 감면은 신청서가 관할 수도사업소에 접수된 뒤 최초 검침분부터입니다. 이전 사용료를 소급해 깎아 주지 않는다고 중증장애인 안내문에 적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달 고지가 이미 나왔으면 다음 검침분을 기다리는 편이 맞아요. 고지 조회만 필요하면 수도 고지 조회 동선이 가깝습니다.
서울이 아닌 시는 상수도사업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창구입니다. 부천시 안내는 생계급여 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가정용 월 5㎥(상수도+하수도)로 두고, 신청일 기준 매월 5일까지면 다음 고지분부터라고 적습니다. 숫자와 날짜를 서울 표에 맞추면 안 됩니다. 우리 시 조례 한 장부터 보세요.
다자녀 하수도 30%는 같은 신청인가?
아닙니다. 서울 다자녀 하수도 사용료 30%는 기초, 중증, 독립의 월 10㎥ 감면과 별칸입니다. 시는 취약계층 감면을 먼저 적용한 뒤, 남은 하수도 사용료에 다자녀 30%를 붙인다고 안내합니다.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대상이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으로 넓어졌습니다. 주민등록 전산 기준이고, 신청일 현재 서울 거주여야 합니다. 기존 3자녀 감면 가구는 2026년 6월 말(7월 납기)까지 자격이 유지된 뒤 자동 종료 예정이라, 재신청을 빼면 그다음 납기부터 칸이 비어요.
방문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 온라인은 3월 3일부터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입니다. 온라인은 부모가 세대주이고 자녀와 같은 주소이며 신청자인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인 집으로 한정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부모 세대주처럼 조건이 안 맞으면 주민센터가 먼저죠.
하수도 줄과 상수도 줄을 한 금액으로 보면 30%가 어디에 붙었는지 안 보입니다. 고지에서 하수도 사용료 칸을 따로 읽는 법은 수도 고지 하수도 줄과 맞춰 보세요. 구경(mm) 기본요금은 감면 대상이 아니라 정액 칸인 달이 많습니다. 그 오해는 수도 구경 기본요금이 가깝습니다.
관리비로 수도를 내면 감면이 어디로 가나?
단지 총괄 계량기면 시가 깎아 준 금액이 관리비 수도 줄에 자동으로 안 내려오는 달이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세대 반영을 요청하는 칸이 5번인 이유입니다.
서울시는 2025년 7월 28일 수도 조례 시행규칙을 고쳐, 단일 계량기 공동주택의 부과 기준을 건축 허가 호수가 아니라 사실상 거주 세대수로 나누는 길을 열었습니다. 빈 호수까지 나눠 세대당 ㎥가 줄어들면, 월 10㎥ 한도를 다 못 쓰는 집이 있었죠. 거주 세대수 부과를 원하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관할 주민센터, 수도사업소에 접수하라고 시가 안내합니다.
그래서 관리비 총액만 보고 감면이 없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수도 줄, 하수도 줄, 공용 수도를 나란히 두고 관리소에 고객번호와 자격 종류를 말하면 반영 칸이 가려집니다. 관리비 공과금 줄을 먼저 읽는 순서는 아파트 관리비 공과금 줄이 맞아요.
우리 도구는 확정액을 대신 깎아 주지 않습니다. 후보는 복지할인 조회로 전기, 가스, 바우처 창구를 가린 뒤, 수도는 시 조례로 넘기면 됩니다. 여러 고지를 한 장에 모을 때는 절약 체크리스트나 3분 공과금 진단이 입력만 줄여 줍니다.
신청 전에 자주 빠지는 칸은?
한전ON에서 수도 감면을 찾는 집이 많습니다. 전기 복지 화면에는 상하수도 신청이 없습니다. 복지로 안내를 보고 한전만 다녀오면 수도 칸은 그대로예요. 안내 입구는 공과금 복지 조회 동선이고, 접수는 시 창구입니다.
소급을 기대하는 달도 흔합니다. 서울 중증장애인 안내는 사업소 접수 이후 최초 검침분부터라고 못 박습니다. 지난 격월 고지를 다시 깎아 달라는 민원은 빈 답이 나오기 쉽죠. 반대로 옥내누수 감면을 복지 감면과 같은 서류로 내면, 수리 전후 사진이 없어 반려됩니다.
전자고지 1% 감면도 다른 칸입니다. 서울 안내는 전자고지 시 상수도요금 1%,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으로 읽히고, 자동납부를 같이 신청하면 최초 1회 3,000원 추가가 붙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자격 감면 10㎥와 바꿔 넣으면 안 됩니다. 도시가스 동절기 경감도 창구가 다릅니다. 가스 쪽은 도시가스 동절기 경감 신청이 맞아요.
수도 고지 또는 관리비 수도 줄에서 청구처를 가른다 → 시 조례 자격을 고지와 맞춘다 → 서울이면 아리수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고객번호, 신분증) → 다자녀 하수도는 별도 재신청 여부를 본다 → 관리비 단지는 관리소에 세대 반영을 요청한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 복지할인을 받으면 수도 감면도 같이 붙나요?
아닙니다. 전기는 한전, 수도는 시 상수도입니다. 한전ON 코드가 있어도 수도 고지 감면 칸은 따로 접수해야 하는 달이 많습니다. 서울 독립유공자처럼 시청이 통보하는 대상만 별도 신청이 없습니다.
서울 수도 감면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입니다. 전화는 120입니다. 독립유공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시청 통보가 기본이고, 입력 여부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확인하세요.
지난달 고지에도 소급해서 깎이나요?
서울 중증장애인 안내는 신청서가 수도사업소에 접수된 이후 최초 검침분부터라고 적습니다. 이전 사용료는 소급하지 않아요. 이미 나온 고지보다 다음 검침분을 보는 편이 맞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로 수도를 내면 시 신청만 하면 되나요?
단지 총괄 계량기면 시 감면이 세대 관리비 줄에 자동으로 안 내려올 수 있습니다. 관리소에 세대 반영을 요청하고, 서울이면 실거주 세대수 부과(세대분할) 접수도 같이 물어보세요.
출처
-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요금감면제도 — 서울아리수본부
- 다자녀 하수도 사용료 감면 Q&A — 서울특별시
- 취약계층 수도요금 세대분할 안내 — 서울아리수본부
- 복지로 — 보건복지부
- 정부24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