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간에 월 사용량이 400 kWh를 한 칸만 넘으면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바뀝니다. 전력량 단가도 214.6원에서 307.3원으로 올라, 401 kWh는 400 kWh보다 총액이 크게 뜁니다. 그래서 경계 관리는 절전 팁보다 숫자 목표가 먼저입니다.
검침까지 10일이 남았을 때 할 일은 단순합니다. 중간 사용량을 읽고, 하루 허용량을 적고, 히터나 건조기처럼 몰아서 쓰는 기기를 날짜로 나눕니다. 계산기에 390, 400, 410을 넣어 보면 여유 폭이 보입니다. 하계 검침분은 문턱이 450이라 목표 숫자부터 다시 적으세요.
400과 401, 기본요금이 5,700원 점프
주택용 저압 일반 기간 기준, 2단계는 201~400 kWh이고 기본요금은 1,600원입니다. 401 kWh부터 3단계가 열리며 기본요금은 7,300원입니다. 차이만 5,700원입니다. 전력량 단가는 2단계 214.6원, 3단계 307.3원이라 넘긴 kWh마다 단가도 같이 올라갑니다.
하계 검침분(대개 7~8월)은 2단계가 301~450 kWh까지 넓어집니다. 같은 410 kWh라도 일반 기간이면 3단계, 하계면 아직 2단계일 수 있습니다. 달력이 아니라 고지서의 검침 기간을 보세요. 숫자는 한전 주택용 요금표 감각이며, 실제 청구는 할인, 검침 일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사용량 | 일반 기간 구간 | 기본요금 | 전력량 단가(해당 구간) |
|---|---|---|---|
| 390 kWh | 2단계 | 1,600원 | 214.6원 |
| 400 kWh | 2단계 상한 | 1,600원 | 214.6원 |
| 401 kWh | 3단계 진입 | 7,300원 | 307.3원 |
| 410 kWh 하계 | 2단계(450까지) | 1,600원 | 214.6원 |
전기요금 계산기에 위 네 숫자를 그대로 넣어 보면, 총액 차이가 체감으로 남습니다. 경계 글은 200과 201 kWh와 같은 구조입니다. 400선은 기본요금 점프가 더 큽니다.
중간 검침, 남은 날을 숫자로
10일 플랜의 첫날은 계량기 또는 스마트미터 숫자를 사진으로 남기는 일입니다. 한전ON에 중간 사용량이 보이면 그 숫자를 써도 됩니다. 지난 검침 지침(또는 고지서 지침)과 오늘 지침의 차이가 지금까지 쓴 kWh입니다.
예: 지금까지 340 kWh, 목표 395 kWh, 남은 날 10일이면 여유는 55 kWh입니다. 하루 평균 5.5 kWh입니다. 에어컨 1,400W를 4시간 켜면 약 5.6 kWh라, 그날은 건조기와 히터를 비우는 편이 맞습니다. 목표를 적지 않으면 8일째에 이미 400을 넘긴 집이 많습니다.
10일 플랜 - 하루 허용과 가전 분산
남은 여유 kWh를 10으로 나눈 값이 하루 상한입니다. 상한을 넘는 날은 다음 날 상한을 깎아 적습니다. 몰아서 쓰는 기기는 날짜를 미리 박습니다. 건조기 화, 목. 전기히터는 방이 겹치지 않게 2시간 상한. 에어컨은 낮 피크 대신 저녁 4시간처럼 칸을 나눕니다.
| 일차 | 할 일 | 기록 |
|---|---|---|
| 1일 | 중간 지침 사진, 목표 kWh 적기 | 현재 / 목표 / 하루 상한 |
| 2~3일 | 상시 가전, 대기 멀티탭 | 끈 기기 목록 |
| 4~7일 | 에어컨, 히터, 건조기 시간 분산 | 날짜별 켠 시간 |
| 8일 | 다시 지침 확인 | 남은 여유 재산출 |
| 9~10일 | 상한 초과 금지, 큰 기기 휴식 | 검침 당일 사진 |
8일째 다시 읽었을 때 여유가 하루 3 kWh 아래로 줄면, 남은 이틀은 건조기를 멈추는 쪽이 안전합니다. 가전 시간은 가전별 전기요금에 넣어 하루 kWh로 환산하세요.
하계 450과 일반 400을 섞지 않기
7~8월 검침분 목표를 400에 고정하면 여유를 스스로 줄입니다. 하계 3단계는 451 kWh부터입니다. 반대로 9월 검침분이 일반 기간인데 450까지 써도 된다고 착각하면 기본요금이 한꺼번에 오릅니다. 고지서 위쪽 검침 기간만 보면 표가 갈립니다.
검침일이 매달 18일이면, 8월 18일 분은 하계, 9월 18일 분은 일반인 집이 많습니다. 달력 월 이름과 다릅니다. 검침일과 달력 월을 같이 두면 목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주 깨지는 지점
손님, 이사 청소, 빨래 몰아주기, 열대야 이틀이 겹치면 하루 상한이 두 배로 나갑니다. 그런 날은 상한을 “지킨 척”하지 말고, 다음 날 상한을 줄여 다시 적습니다. 기록을 안 하면 10일 플랜이 감으로 돌아갑니다.
복지할인이 있어도 3단계 진입 자체를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할인은 실납을 깎을 뿐, 구간은 사용량으로 열립니다. 자격이 보이면 복지할인 조회를 병행하되, 400선 관리는 별도 칸으로 두세요. 아파트 공용전기는 이 목표에 안 들어갑니다.
지금까지 kWh / 목표(일반 395 또는 하계 445) / 하루 상한. 이 세 칸만 냉장고 문에 붙여도 10일이 굴러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395로 목표를 두면 너무 빡빡한가요?
400 정각은 검침 오차와 대기 사용에 취약합니다. 5~10 kWh 버퍼를 두는 집이 많습니다. 계산기에 395와 400을 같이 넣어 총액 차이가 작은지 확인하세요.
스마트미터가 없으면 중간 사용량을 어떻게 보나요?
기계식 계량기도 지침을 사진으로 남기면 됩니다. 지난 고지서 지침과 오늘 지침의 차이가 사용량입니다. 읽기 어려우면 한전 안내에 따라 자리수를 확인하세요.
10일이 아니라 4일만 남았어도 같은가요?
공식은 같습니다. 여유 kWh를 남은 날로 나눕니다. 날이 짧을수록 건조기, 히터처럼 한 번에 큰 기기를 먼저 멈춥니다.
3단계를 넘긴 뒤에 아껴도 소용없나요?
이미 연 달은 기본요금이 3단계입니다. 다만 초과 kWh마다 307.3원이 붙으므로, 더 쓰는 양을 줄이면 총액은 덜 올라갑니다. 다음 검침 목표를 새로 적으면 됩니다.
출처
- 주택용 전력 요금표 — 한국전력공사
- 한전ON (사이버지점) — 한국전력공사